하나은행은 특히 소매금융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자산이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한 프라이빗뱅킹(PB)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 상을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리스크관리(RM) 제도 역시 선진화돼 있다. 정확하고 빠른 심사 시스템을 통해 다른 은행보다 신속한 금융 지원을 거래업체에 제공해 오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노인요양시설인 하나케어센터 및 어린이보육시설인 하나푸르니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하나미소희망재단을 설립,저소득층의 자활을 적극 돕고 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