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부통령의 43살 어린 아내
미셸 테메르 브라질 부통령의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27)가 지우마 호세프 신임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1일 브라질리아에 있는 대통령궁으로 들어서고 있다. 마르셀라 부통령 부인은 브라질 내 각종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고 2003년 테메르 부통령과 결혼 때 43살의 나이차이로 화제가 됐다.
/브라질리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