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장병 '눈 마사지' 입력2011.01.04 16:58 수정2011.01.05 0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군 특전사 장병들이 4일 강원도 평창 황병산 훈련장에서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속에 웃통을 벗은 채 눈으로 마사지를 하며 동계 극기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용년 前 목원대 교수 별세 外 ▶김용년 前 목원대 교수 별세, 김영일씨·김원일 백석대 교수·김성일 청주대 교수·김옥진씨 부친상=8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42-611-3980 2 [인사] 고용노동부 ; 금융위원회 ; 연합뉴스TV ◈고용노동부◎승진<실장급>▷기획조정실장 권창준◎전보<과장급>▷인적자원개발과장 조형근▷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 황효정◈금융위원회◎전보▷대변인 손영채◈연합뉴스TV▷전국부장(글로컬TF팀장 겸임) 윤석이 3 [포토] 故 송대관 ‘눈물의 영결식’ 반세기 넘게 노래로 대중과 함께했던 고(故) 송대관 씨의 영결식이 9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태진아, 설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