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5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대우증권과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4일까지 6개월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