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홀딩스는 5일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해 자기주식 471만1358주(지분 8.43%, 약 78억원)를 오는 3월 31일까지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