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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개인ㆍ기업 파산 증가세 진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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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개인 및 기업의 파산 신청이 지난해에 진정되는 추세를 보였으며 10여개 주에서는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이 90개 연방파산법원에 접수된 파산신청 건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신청 건수가 11만3천건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 감소했다. 파산신청 건수는 이보다 2개월 앞선 지난해 10월에도 비슷한 감소 추세를 보였다. 미국의 파산신청이 월별 집계에서 이처럼 진정되기는 4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전체 파산신청 건수는 155만건으로 2009년에 비해 8% 증가에 그쳤다. 이는 2009년의 32% 증가나 2008년의 33% 증가에 비해 크게 수그러든 것이다. 파산신청 추세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여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3개 주가 지난해 전체로도 감소 추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웨스트버지니아주는 10%나 감소했다. 반면 서부지역에서는 하와이 22%, 유타 19%, 캘리포니아 19%, 애리조나 18% 증가 등 파산 신청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경향을 보였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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