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낙원동의 한 까페에서 열린 '2011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 간담회에서 김성욱 프로그래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는 서울 유일의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시네마테크에서 관객들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직접 선정해 소개하는 영화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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