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교 투입된 5dolls, 베일을 벗다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의 여성 유닛 5dolls가 베일을 벗었다.

5dolls는 지난해 'Too Late', '삐리뽐 빼리뽐' 등으로 인기를 모았던 남녀공학의 여성 멤버로만 구성된 유닛으로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새 멤버 서은교의 투입해 재정비 했다.

5일 공개된 5dolls의 이미지 컷에는 멤버들이 블루톤의 의상을 갖춰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의 매력을 발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5dolls는 1월 말 컴백을 예정으로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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