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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 개인비중 42%…4년6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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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펀드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4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전체 펀드 판매잔액 중 개인 비중은 42.75%로 나타났다. 2006년 5월 말 40.93% 이후 4년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펀드 개인 비중은 적립식펀드 열풍에 힘입어 2008년 9월 57.53%까지 올랐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투자자들의 환매가 이어지면서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펀드 판매잔액 중 일반법인 비중도 2006년 5월 말 23.30%에서 작년 11월 말 14.16%로 줄었다. 반면 금융회사 비중은 35.77%에서 43.10%로 올라 개인 비중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전체 펀드시장 규모는 230조3403억원에서 317조2847억원으로 늘었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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