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의 이청용(왼쪽)이 아시안컵을 앞두고 5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알자지라와의 평가전에서 첫골을 넣은 뒤 박지성과 기뻐하고 있다.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