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시작 1개월 만에 전국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유층의 전유물로 치부되던 골프가 이제는 대중화되어 골프인구가 수백만 명에 이르고 있으나 그래도 여전히 골프는 다른 취미에 비하여 비용이 많이 들고 또한, 불편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 근래 이점을 획기적으로 해소해 줄 수 있는 참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등장하여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전국 골퍼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되고 있다.
돌풍의 주인공은 탤런트 '송채환'이 공동대표로 창업한 '럭셔리21'로써, 골프를 최대한 저렴하게 즐기면서 또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전국 골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출발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서비스들로 명문골프장들의 부킹서비스, 많은 골프장들의 그린피 할인서비스, 2人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골프장서비스, 레슨 후 최소한 몇타는 줄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실속있는 레슨만을 진행하는 레슨서비스에 더하여 2개월에 1회씩 무료로 진행하는 원포인트레슨 등을 불과 연회비 300,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많은 골퍼들을 놀라게 하고 있으며, 또한, 유명 프로'한희원'이나' 홍진주'등을 초청하여 숏퍼팅 연습비법을 레슨하는 이벤트 등을 무료로 주선하고 거액의 현금을 상금으로 내걸고 커플 최강전이라는 대회를 또한 무료로 주최하는 등 기존에 전혀 접할 수 없는 서비스들을 제공하여 동종업계와 많은 골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 서비스에서 주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회원가입시 신원확인 절차를 거치게 하여 최소한의 신원이 확인된 분들끼리인적 교류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로 수시로 주최하는 파티와 번개라운딩시 본인이 원하는 분들과의 라운딩을 주선해 주는 등 기존에는 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등이 많은 골퍼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획기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시작한지 1개월밖에 안됐는데 벌써 전국 골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이것도 모자라는지 아직도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 발굴하여 제공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이 회사 서비스의 끝이 과연 어딘지 대단히 기대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회사 대표 '송채환'의 대답은 "절대 본사 서비스의 끝은 없을 것입니다. 좀 더 골프를 싸게 즐길 수 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새로운 골프 체험을 회원들님께 드릴 수 있는 것들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제공해 드림과 동시에 형편이 허락되면 '럭셔리21'이라는 골프장을 직접 운영하여 회원님들께 진정으로 골프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있다.
많은 골프업계 관계자들이 골프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이때에 '럭셔리21'같은 회사의 등장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으로 이 회사가 더 좋은 서비스를 많이 제공하여 꾸준히 발전하기를 업체 종사자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인 골프를 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 회사 서비스 중 1년에 몇 번만 이용하여도 연회비 30만 원의 몇 배의 값어치가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꾸준히 회원가입이 늘고 있는 것이라 사려된다.
대표문의:1577-3361 http://www.luxury21.kr
[한경닷컴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