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소파에서의 잠든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가인이 소파에서 잠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가인은 1인용 소파에 몸을 구부려 누운 채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가인은 점퍼를 이불처럼 덮고 채 작은 1인용 소파에 쏙 들어가 포근히 잠들어 있어 평소 '아담'이라고 불리는 가인의 아담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제아는 "일본에서 찍은 제아 포토선생 작품이에요. 아무쪼록 포근한 하루되시길"이라며 가인의 잠든 모습에 대해 글을 남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