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간신문 브리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늘자 신문들의 주요 소식을 살펴보는 조간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 삼성 올해 43조 투자 삼성그룹이 올해 43조 1천억원을 투자하고 2만5천명을 채용하는 경영계획을 발표했다는 소식 1면에서 다뤘다. 이는 사상최대 규모로 삼성은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주력사업의 세계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종합면으로 가보겠습니다. ▲남북경제력 격차 37배…北 `광주광역시 수준 남북한의 경제규모 차이가 37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통계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의 경제규모는 광주광역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역규모는 한국이 북한의 200배를 넘었고 정부 예산도 43배 차이가 났다. 그렇지만 북한에 매장된 지하자원의 잠재 가치는 7천조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정치면으로 가겠습니다. ▲ 아파트 압류때까지 재산세 안낸 최중경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1년 넘도록 재산세를 체납해 한때 압류까지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창일 민주당 의원이 강남구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본인소유의 청담동 아파트 재산세를 1년 이상 체납했고 부동산 압류 조치를 받았다. 이후 1년 뒤 체납액은 완납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체납사실은 맞다고 확인했고 해외에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최 후보자는 기획재정부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했다. 산업면으로 가겠습니다. ▲ 90세 회장이 들려주는 `직장생활 10계명` 새해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하신 분들 많을 텐데요. 90세 회장, 70년간 직장생활을 한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알려준 직장생활 10계명을 소개하고 있다. 평범하고 다 알만한 것들도 있지만 이 가운데 부재중 걸려온 전화는 반드시 회신하라는 수칙이 가장 쉬우면서도 새로운 거 같다. 이어서 조선일보입니다. ▲ "북 비핵화 노력해야 6자회담 재개 가능" 한미가 북핵 6자회담과 관련 대화를 위한 대화는 안된다며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구체적행동과 태도 변화를 다시 요구했다는 내용 1면 헤드라인을 통해 전하고 있다. 스티븐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표와 김성환 외교부 장관 등이 만나 6자회담을 재개하려면 남북대화를 포함해 남북관계의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의견일치를 봤다. ▲ 일 "북과 직접 대화 추진" 바로 옆 기사에서는 일본 정부가 북한과 직접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는 내용 실었다. 일본 마에하라 세이지 외상은 납치, 미사일, 핵문제 같은 것들을 북한과 직접 대화하는 게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게 중요하다고 신년사에서 밝혔다. 앞으로 6회담과 남북관계에 변수로 작용될지 주목된다. 이번엔 중앙일보 보겠습니다. ▲ 정동기, 7개월간 7억 벌었다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대검찰청 차장에서 퇴임한 뒤 6일만에 로펌에 취직해 7개월동안 7억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 1면에 실었다. 정 후보자는 이에 대해 나중에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 YS "죽으면 끝난다, 영원히 못산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한다. 김전 대통령은 어제 신년 인사차 자택을 찾아온 안상수 대표와 대화하던 중 "죽으면 끝나는 것이고 영원히 못산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김 전 대통령의 재산은 현재 40억에서 50억원 정도로 파악된다. 마지막으로 동아일보입니다. ▲ 구글 개인정보 불법수집, 한국 IT경찰이 밝혔다 우리나라 경찰이 세계최대 정보기술 업체인 구글의 하드디스크 암호를 해독해 구글의 개인정보 무단수집 혐의를 사실상 처음으로 입증했다는 소식 1면에 실었다. 경찰은 2~3개월에 걸쳐 구글 하드디스크의 암호를 풀고 저장된 정보를 분석한 결과 무선인터넷을 통해 오간 수십만 건의 개인정보가 수집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르면 이달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검찰에 기소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 등 구글의 개인정보 수집혐의 수사에 나선 세계 16개 나라 가운데 처음으로 혐의를 입증해 기소하는 것이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재선 출마" 올해 12월 임기가 끝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재선에 출마한다고 교도통신을 인용해 2면에서 다뤘다. 현재 재선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르면 3월경 이를 공식표명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소비자 감동시킨 '품질과 신뢰'…K브랜드 영토 넓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 트렌드 분석과 광범위한 소비자 조사, 전문가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한국소비자포럼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가전, 건강, 뷰티, 스포츠·레저·여행, 식품, 리빙·펫, 패션, 인물·문화 등 16개 부문에서 브랜드를 1차 선별했다. 후보 브랜드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및 1 대 1 전화 설문을 통해 소비자 조사를 벌였다.글로벌 부문 조사도 진행했다. 중국 최대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온라인 조사를 했다. 베트남에서는 공영 방송사 VTV 산하의 ‘VTV Times’와 베트남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 K콘텐츠와 K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소비자포럼은 올해부터 인도네시아 부문도 신설했다. 현지 최대 언론사 Kompas와 협력해 소비자를 조사하고 홍보도 펼쳤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4개국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소비자 조사에는 총 442만3798명이 참여했다. 총 2393만9347건의 조사 결과가 집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조니워커, 롯데렌터카, 판콜에스, 진로, 보다나, 이지듀 등 아시아 4개국에서 222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2026년을 이끌어갈 최고경영자(CEO)로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대표이사와 곽인승 크레이버코퍼레이션 최고사업책임자(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롯데렌터카는 렌터카 부문에서 2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스킨1004는 저자극스킨케어 부문과 선케어 부문 2관왕에 올랐다. 상처밴드 부

    2. 2

      소프웨이브, 얇고 민감한 부위에도 효과적인 초음파 리프팅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소프웨이브’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소프웨이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눈썹 리프팅, 목 및 얼굴 주름 개선 승인을 획득하며, 그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비침습적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알려져 있다. 소프웨이브만의 독자적인 기술 ‘SUPERB(Synchronous Ultrasound Parallel Beam)’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이 기술은 7개의 평행 초음파 빔을 통해 콜라겐 재생에 가장 효과적인 진피층 깊이인 1.5mm에 60~70℃ 고강도 열에너지를 정밀하게 전달한다. 눈가, 입가, 목 주름 등 기존 초음파 리프팅 기기들이 타겟하기 어려웠던 얇고 민감한 부위에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얼굴 살이 없거나 볼 패임 현상을 우려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술 시 피부 표면을 보호하고 통증을 최소화하는 ‘쿨링시스템’을 탑재해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시술 후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소프웨이브의 한국 공식 수입 및 유통사인 신한씨스텍의 이경국 회장은 “이번 수상은 소프웨이브가 복합적인 노화 징후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구축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웨이브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리프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한경제 기자

    3. 3

      마스마룰즈, '내 스타일, 내가 정한다'…가방 넘어 의류까지 확장

      국내 1위 백팩 브랜드 ‘마스마룰즈’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마이 스타일, 마이 룰즈’라는 뜻의 마스마룰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스타일을 스스로 정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모토로 한다. 2019년 론칭해 2023년 7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고, 2024년 183억원, 지난해 약 250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트랩 파우치’로 시작해 현재는 가방, 방한 잡화, 모자를 넘어 의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마스마룰즈는 2024년 내부적으로 브랜드 가치, 지향점, 타깃층을 재설정하고, 슬로건과 브랜드 철학을 정비하면서 한층 도약했다. ‘여행 같은 일상, 일상 같은 여행’ 슬로건을 내세웠고,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매일 들 수 있는 가방을 만들겠다는 게 회사측 목표다.가방 카테고리 내에선 백팩 이외에도 에코백, 숄더백, 레더백, 브리프케이스 등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웨이크메이크, 소니, 인생네컷, 노보텔 엠배서더 호텔, 대한항공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올해는 잡화에서 의류로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자사몰 개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마스마룰즈 관계자는 “고객들이 마스마룰즈 브랜드를 좀 더 밀접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