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이엘케이(주력 납품처인 LG전자가 스마트폰사업에서 타 경쟁사 대비 부진을 보임에 따라 터치스크린 공급업체인 동사의 주가도 약세흐름 지속. 2011년 강화유리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및 전방업체의 매출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6일 부터 열리는 미국 최대 가전박람회 CES에서 LG전자가 태블릿PC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LG전자의 적극적인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제품 라인업 과정에서 2010년 4분기 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LG전자향 터치스크린 매출 성장 기대)

<추천 제외종목>
-삼성물산(기존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유효하나 기관 매물 출회로 인한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케이비티(상승탄력 둔화로 제외하나 중국 및 인도 모멘텀 등이 유효하므로 지속적인 관심요)

-휴켐스(지속적인 기관 매도세 및 주요 지지선 이탈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OCI(전세계 태양광발전 시장 성장에 따른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 모멘텀(성장 동력))

-덕산하이메탈(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A2-P2 증설에 따라 유기물 재료 수요 증가의 수혜)

-하이닉스(최근 D램 가격 급락에도 불구하고 미세화 공정을 통한 경쟁력 부각. 스마트디바이스 보급 활성화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Speciality) D램 성장 기대)

<추천 제외종목>
-대우증권(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소매부문 중계수수료 등에 대한 이익모멘텀 확보로 긍정적 의견 유지. 차후 적절한 시점에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오성엘에스티(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2월 태양광 신공장 가동에 따른 이익개선 기대로 긍정적 의견 유지. 차후 적절한 시점에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POSCO(비중 축소(15%→10%))

-한국전력(단기 수익률 부진(-3.15%)에 따라 편입제외. 2011년 하반기 연료비 연동제 시행이 기대돼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함. 차후 적절한 시점에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삼성물산(비중 축소(10%→7%))

-LIG손해보험(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일회성 비용 요인의 해소로 큰 폭의 실적 개선 기대가 되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재 편입을 고려할 예정)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OCI(4공장 투자로 원가경쟁력 확보 및 폴리실리콘 세계 1위 업체로 도약하는 태양광발전 고성장 최대 수혜주. 고유가로 태양광 매력 증가, 고순도제품 공급부족, 반도체용 제품생산, 수주 및 실적 모멘텀은 긍정적)

-이녹스(국내 1위의 FPC소재업체로 스마트폰, 태블릿PC, LED TV 등 FPCB(연성회로기판) 채용 IT제품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FPCB 생산능력 2.5배 증대, 신규 반도체소재 매출 본격화 등으로 2011년 실적 성장세 지속)

◆현대증권

<추천 제외종목>
-KT(탄력둔화)

-삼성물산(포트폴리오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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