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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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 www.in-sprit.com)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2011CES’에서 자회사 엔스퍼트의 태블릿PC ‘아이덴티티탭’으로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인스프리트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멀티 코덱과, 멀티 DMB 튜너를 통해 스트리밍, IP-TV, DMB, 등 실시간 방송과 VOD,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를 다채널로 동시에 멀티로 플레이가 가능한 미디어 융복합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또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클라이언트와 이와 연동되는 서버로 구성돼 하나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것. 방송검색은 물론 지역별, 시간대, 개인 선호별 채널 구성, 방송 미리 알림 등이 가능한 글로벌 EPG(전자 프로그램 가이드)기능이 탑재돼 있다고 인스프리트는 설명했다.
인스프리트는 특히 "기존 하나의 플레이어로 하나의 동영상만 재생하던 방식을 벗어나 다채널로 실시간 검색되는 미디어를 멀티로 볼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셋탑박스 없이도 다양한 동영상을 통합, 재생, 공유할 수 있도록 해 향후 미디어 모바일 TV와 태블릿 PC 시장에 큰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인스프리트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멀티 코덱과, 멀티 DMB 튜너를 통해 스트리밍, IP-TV, DMB, 등 실시간 방송과 VOD,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를 다채널로 동시에 멀티로 플레이가 가능한 미디어 융복합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또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클라이언트와 이와 연동되는 서버로 구성돼 하나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것. 방송검색은 물론 지역별, 시간대, 개인 선호별 채널 구성, 방송 미리 알림 등이 가능한 글로벌 EPG(전자 프로그램 가이드)기능이 탑재돼 있다고 인스프리트는 설명했다.
인스프리트는 특히 "기존 하나의 플레이어로 하나의 동영상만 재생하던 방식을 벗어나 다채널로 실시간 검색되는 미디어를 멀티로 볼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셋탑박스 없이도 다양한 동영상을 통합, 재생, 공유할 수 있도록 해 향후 미디어 모바일 TV와 태블릿 PC 시장에 큰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