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6일 파랍 인터내셔널 FZE에 101억8200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S&TC의 매출액 대비 5.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