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부동산시장 대전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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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정책 금리 등 다양한 변수로 둘러싸인 올해 부동산 시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전망을 진단한 책이 발간됐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소장 김선덕)가 6일 펴낸 ‘2011년 부동산시장 대전망(사진)’은 거시경제 환경변화와 지역별 아파트 입주량,재개발 재건축 이주철거 물량,신규 가구수 등의 수급 변수와 정책 등의 변수를 바탕으로 전환기에 놓인 올해 집값,전셋값 등에 미칠 영향을 진단한다.
이 책은 △가격 순환의 새로운 출발 △명료한 변수와 불확실한 변수 △미리 가본 2011년 지역별 부동산 시장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저자인 김선덕 소장은 “현재 주택시장은 바닥권이며 올해부터 집값이 회복기에 들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1년 부동산시장 대전망’은 교보문고에서 전자책(e북) 형태로 발간되며 개별 주문하면 책자로도 받을 수 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건설산업전략연구소(소장 김선덕)가 6일 펴낸 ‘2011년 부동산시장 대전망(사진)’은 거시경제 환경변화와 지역별 아파트 입주량,재개발 재건축 이주철거 물량,신규 가구수 등의 수급 변수와 정책 등의 변수를 바탕으로 전환기에 놓인 올해 집값,전셋값 등에 미칠 영향을 진단한다.
이 책은 △가격 순환의 새로운 출발 △명료한 변수와 불확실한 변수 △미리 가본 2011년 지역별 부동산 시장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저자인 김선덕 소장은 “현재 주택시장은 바닥권이며 올해부터 집값이 회복기에 들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1년 부동산시장 대전망’은 교보문고에서 전자책(e북) 형태로 발간되며 개별 주문하면 책자로도 받을 수 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