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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골프존·미스터피자는 이렇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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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2004년 화마가 휩쓸고 간 낙산사에 유일하게 멀쩡했던 게 하나 있었다. 금고였다. 안에 있던 귀중품은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다. 이 일이 세상에 알려졌고 금고 제작사인 선일금고제작은 유명세를 탔다.

    《퀀텀》(삼일경영연구원 지음,가디언,1만3000원)은 "기업은 선일금고제작처럼 전략적 사고 아래 다른 회사보다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을 부각시켜야 한다"며 중견기업 29개사의 '성장 DNA'를 집중 분석한 책이다. 그 결과 '게임의 룰 정의 법칙' 등 여섯 가지 성공법칙을 찾아냈다.

    선일금고제작과 가장 많은 금형(金型)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태광 등은 강점을 특화시켜 성공한 경우다.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 토종 브랜드인 미스터피자는 다른 글로벌 피자 브랜드와 정면승부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여성 고객 마케팅에 집중해 성공했다.

    인재는 알아서 찾아올 거라는 기대를 버리고 적극적인 채용 전략을 세워야 한다. 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의 김영찬 사장은 삼고초려 끝에 엔지니어 5명을 영입해 성공을 이끌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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