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에 종합편성채널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2시 48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650원(3.59%) 오른 1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강세다.

증권업계에서는 종합편성채널사용사업자(이하 종편PP) 및 보도채널사용 사업자 선정으로 콘텐츠 제작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