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투교협이 개발한 초등학생용 교재 '꿈꾸는 투자교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만화, 게임, 동영상 등을 이용해 초등학생 금융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는 게 금투협 측 설명이다.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접속해 팝업창 또는 '청소년 교육관' 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금융교육'을 클릭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