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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10년 '뉴 노멀 시대'] (6) 2012년 '대선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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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ㆍ러ㆍ佛, 정치지형 급변 가능성
    (6ㆍ끝) 新냉전시대 열린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는 내년 대통령 선거를 치른다. 중국은 선거는 없지만 권력 교체가 예정돼 있다. 세계 주요국의 권력 향배에 따라 국제정세도 변화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국은 지난해 11월 중간선거를 통해 사실상 선거전 준비에 들어갔다. 중간선거에서 패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근 한 클릭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모양새다. 미국 NBC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달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오바마가 일단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화당의 새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에게 55% 대 33%로 앞섰다.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의 가상대결에서도 47% 대 40%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의 향배 등 변수가 많아 승부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러시아는 내년 3월에 대선이 예정돼 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이미 과감한 대선 행보에 나섰다. 전직 대통령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와의 대결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집권 후반기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프랑수아 피용 총리를 비롯한 전임 내각의 주요 인사들을 중용했고,중량감 있는 우파 인사들을 일부 발탁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인기 만회를 위해 부인 카를라 브루니의 '출산 카드'를 고심 중이라는 보도도 나온다.

    중국은 내년에 예정 수순대로 권력교체가 이뤄진다. 내년 10월 열리는 제18차 중국공산당 대회에서 후진타오 주석이 물러나고 시진핑 국가부주석에게 권력을 이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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