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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문턱' 높아졌다 … 상장예심 4곳 중 1곳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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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6일 지난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의 승인율이 77.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스닥 심사 승인율은 2007년과 2008년 73%대를 유지했으나 2009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경쟁력있는 기업 위주로 신청해 승인율이 87.5%까지 상승했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심사 청구기업은 107개사로 2009년(58개사)에 비해 85% 늘어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외국 기업의 코스닥 심사청구는 2009년 6개사에서 지난해 10개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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