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은 6일 의료기기 임대업체인 케이제이케어를 신규설립해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케이제이케어는 국제약품이 55% 출자한 신규계열사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