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강남은 서울 시내 19번째 특1급 호텔로 승격됐다고 7일 발표했다. 노보텔앰배서더강남은 국내 호텔기업 앰배서더호텔그룹이 각국에 4000여개 호텔을 운영하는 프랑스 호텔기업 아코르와 공동 출자해 1993년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