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145억 생분해수지 생산기업 설립 입력2011.01.07 15:00 수정2011.01.07 15: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정밀화학은 생분해성 수지 사업진출을 위해 145억원을 투자해 생분해성수지 생산과 판매를 하는 업체인 에스엔폴을 신규 설립했다고 밝혔다. 설립 후 소유주식수는 37만주(지분율 100%)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