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르헨티나-칠레 다카르랠리'에 참가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6일 제5구간인 칠레 칼라마와 이케케 구간을 질주하고 있다. 일명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랠리는 전 세계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일 개막됐다. 오는 17일까지 약 9500㎞를 달릴 예정이다.

/칼라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