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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홈쇼핑, 4분기 실적호조 기대로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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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홈쇼핑이 4분기 실적호조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보이며 사흘째 상승랠리를 이어갔다. 7일 GS홈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5000원(4.18%) 오른 12만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신세계로의 피인수설이 돌며 7.35% 급등한 12만8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교보증권은 GS홈쇼핑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영업호조와 기저효과 등으로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2천원에서 1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GS홈쇼핑의 지난 4분기 취급액은 전년대비 12.5% 증가한 5950억원, 영업이익은 20.6% 늘어난 316억원, 세전이익은 82.4% 증가한 231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강남·울산방송 매각과 관련한 불확실성은 대부분 해소되었고, 방통위 승인 등의 매각절차는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채널연번제 이슈는 당분간 홈쇼핑업체의 주가상승 제한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GS홈쇼핑 매각설에 대해서는 "터무니 없는 낭설"이라며 "디음주 조회공시 답변에서도 사실무근임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GS가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GS홈쇼핑을 매각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면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가 있었다. 신세계는 이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GS로부터 GS홈쇼핑 인수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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