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월 첫 영업일 오전에 법인 월말잔고 증명서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며 "HMC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증권사 측은 "위변조 방지 솔루션 및 보안메일 솔루션을 적용해 보안성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HMC투자증권 지점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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