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혼' 안재모 "예비신부 임신 중" 속도위반 깜짝 고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비 신부 이다인씨는 6세 연하의 뷰티관련 종사자로 안재모는 야구선수 조용준의 소개로 예비신부 이씨를 만나 2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안재모는 이씨의 임신 소식을 깜짝 전해, 속도위반 스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