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프라이팬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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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주방용품 제조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은 10일 샤르텐IH 프라이팬과 궁중팬 등 두 제품을 내놨다.
이 두 제품은 프라이팬 바닥에 IH(Induction Heater) 기능을 넣어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전열기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또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는 가볍고 강한 금속인 티타늄을 이용한 ‘컨터늄(quanTanium) 코팅’으로 내마모성을 높여 요리할 때 음식이 눌러 붙지 않는다.일본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SG마크를 획득해 안정성도 인정받았다.가격은 샤르텐IH 프라이팬 2만5000∼2만7000원,궁중팬 2만8500원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이 두 제품은 프라이팬 바닥에 IH(Induction Heater) 기능을 넣어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전열기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또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는 가볍고 강한 금속인 티타늄을 이용한 ‘컨터늄(quanTanium) 코팅’으로 내마모성을 높여 요리할 때 음식이 눌러 붙지 않는다.일본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SG마크를 획득해 안정성도 인정받았다.가격은 샤르텐IH 프라이팬 2만5000∼2만7000원,궁중팬 2만8500원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