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일본 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10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본 증시에 상장된 모든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실시간 사고팔 수 있고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