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선, '빛나는 입장' 입력2011.01.10 18:16 수정2011.01.10 18: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감독 강우석, 제작 시네마서비스)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유선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정재영, 유선, 강신일, 조진웅 주연의 '글러브'는 청각장애 학생으로 구성된 '충주 성심학교'를 모티브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쁘다는 말 보다, 송혜교 [인터뷰+] "짜증나게 하시네."여기, '검은 수녀'라 불리는 이가 있다. 메마른 얼굴로 담배를 입에 물고 허공을 향해 하얀 연기를 내뿜는다. '서품을 받지 못한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 2 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자신 있어, '옥씨부인전'보다 잘될 지는…" [인터뷰+] 배우 추영우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다.추영우는 2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 인터뷰에서 현재 방영 중인 JTBC '옥씨부인전... 3 SM 명곡을 클래식으로…14곡 담긴 정규앨범 오늘 공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Classics)의 첫 정규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SM 클래식스의 첫 정규 앨범 '어크로스 더 뉴 월드(Across The New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