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신일-조진웅, '우리가 글러브의 감초 연기자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글러브'(감독 강우석, 제작 시네마서비스)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강신일, 조진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영, 유선, 강신일, 조진웅 주연의 '글러브'는 청각장애 학생으로 구성된 '충주 성심학교'를 모티브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