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은 수입쇠고기가 아닙니다. 패밀리미트 아람푸드만의 최상품 비프입니다.



관련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육류소비량은 해마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고기 전문점 시장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그리고 원산지 및 등급에 따라 고급형, 저가형으로 양분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요가 많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세분화, 전문화 되고 있다.

점차 먹거리 문화가 발달되면서 좋은 품질의 소고기를 저렴하게 먹으려는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해 뛰어난 맛과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 소고기전문점 패밀리미트 아람푸드가 고객의 호응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면서 한경닷컴 비즈파트너로 선정되었다. 한경닷컴은 패밀리미트 아람푸드와(http://www.aramfood.kr/) 파트너쉽 제휴를 통해 패밀리미트 아람푸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서 수입소고기전문업체로써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수입소고기전문업체 패밀리미트(http://www.aramfood.kr/)는 2009년 4월 20일에 개점을 하여 11월 아람푸드로 온라인쇼핑몰까지 확장하였다. 패밀리미트 아람푸드는 미국산 20개월 미만의 흑소로 곡물중심의 먹이를 사용함으로써 육질이 부드러운 쇠고기 맛이 일품임을 자랑하며 Clean & Safe 세계 제일의 청정지역 호주내 타즈메니아산 흑소로 맛은 물론 철저한 품질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이렇듯 미국산, 호주산 모두 안정성에 비중을 두고 철저하게 품질 관리된 수입육을 선정하여 판매하는 것이 수입쇠고기쇼핑몰 패밀리미트 아람푸드가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이유이다.

현재 많은 육류전문업체들이 생겨나면서 저급 육류로 단가경쟁을 하고 있는 타 업체들과는 달리 고품질 육류를 정성을 다해 공급하고 있는 패밀리미트 아람푸드에서는 LA갈비, 갈비세트, 찜갈비, 생갈비, 쇠고기, 스테이크, 꽃등심, 삼겹살, 목살, 항정살, 불고기, 갈비살, 등심, 소꼬리, 우족, 사골 등 미국산 호주산 육류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기호에 맞게 찜용, 국거리용, 볶음용, 구이용 소고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등심, 사태, 양지 차돌백이, 갈비살, 도가니 등 원하는 부위를 신선하고 저렴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입쇠고기전문업체 패밀리미트 아람푸드에서는 다가오는 설날맞이 준비로 다양한 세트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LA갈비+갈비찜+스테이크가 혼합되어 있는 고기세트와 명품선물용 LA갈비세트도 고급스러운 포장과 함께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선물용 쇠꼬리, 도가니, 우족, 사골 등 보신세트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만족시켜 주고 있다.

요즘 한우 값은 산지에서도 높기 때문에 소비자 가격은 더욱 높아만 간다. 소고기의 원산지 표시를 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반신반의 하는 상황에서도 한우 가격이 떨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에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수입 소고기를 제공하는 패밀리미트 아람푸드는 고기에도 유기농이 있다고 생각하는 최정석 대표의 생각에 따라 고객들에게 가격대비 한우보다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육류를 제공하는 수입소고기전문업체 패밀리미트 아람푸드(http://www.aramfood.kr/)는 소비자 분들을 위한 소매에 중점을 두고 정성을 다해 고품질 육류만을 고집하며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할 것이라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