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씨름 백두장사 박영배가 빅사이즈 쇼핑몰 슈퍼베이비를 리뉴얼 오픈했다.

박영배는 씨름선수였던 자신이 체구가 크다 보니 구매자의 심정을 잘 알기 때문에 빅사이즈 남성의류쇼핑몰 슈퍼베이비(http://www.superbaby.kr/)를 오픈 하였다. 그 동안 연예인들이 쇼핑몰을 운영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씨름선수가 쇼핑몰을 운영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박영배 대표는 모래판에서는 샅바를 잡고 들배지기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프로씨름 선수지만 쇼핑몰 사업으로 누구나 꿈꾸는 대박을 함께 꿈꾸는 빅사이즈쇼핑몰 CEO 이기도 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대박의 꿈의 실현만큼 고객에게 대박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한경닷컴과 비즈파트너를 체결한 슈퍼베이비는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도가 높은 신뢰성 높은 업체로 믿을 수 있는 업체이다.

현재 온라인 상에는 빅사이즈쇼핑몰이 많다. 하지만 슈퍼베이비는 기존의 업체와는 차별화된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음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센스 있는 코디로 체구가 큰 분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었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편견을 버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빅사이즈 남성의류쇼핑몰 슈퍼베이비를 오픈 하게 됐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다른 사람보다 큰 체격 때문에 쇼핑몰을 통한 옷의 구매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사고 싶은 옷인데 사이즈가 없어서 사기 힘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쇼핑몰이기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덩치 큰 사람들의 반응은 박영배 대표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반품률이 거의 없음은 물론 재구매율 역시 상당히 높다.

빅사이즈 남성의류 쇼핑몰 슈퍼베이비는 미국 브랜드 현지 딜러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어 사이즈 XXL(115) 이상의 남성의류료 100% 정품을 수입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의 경우에는 업데이트 하기가 무섭게 주문이 몰려들어 품절에 이르고 만다는 것이 박대표의 말이다.

덩치가 큰 사람들은 스타일이나 유행보다는 일단 옷이 맞기만 하면 구입한다. 늘 펑퍼짐한 셔츠에 포대자루 같은 바지를 입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 빅사이즈 남성의류 쇼핑몰 슈퍼베이비를 통하면 거구들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옷을 입을 수 있다. 그렇다고 스타일이 한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감각 있는 디자인의 아메리칸 이글, 나이키 등 퀄리티 높은 아이템을 마진을 최소화 하여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어 연예인 추천업체로 인기가 높다

천직인 씨름 외에 너무나도 생소했던 온라인쇼핑몰, 빅사이즈 쇼핑몰 사업에 뛰어든 젊은 사장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박영배 대표는 한국쇼핑몰 기술과 의류는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슈퍼베이비(http://www.superbaby.kr/)를 패셔너블한 빅사이즈 브랜드로 인지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