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줌마' 박주미, 청초하거나 매혹적이거나…2色 미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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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꽃줌마' 박주미가 극과 극 매력을 선보였다.
박주미는 sidusHQ 온라인 매거진 'i(아이)' 2011년 1월호를 통해 '청초'와 '매혹', 상반된 두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주미는 천사를 연상시키는 듯한 하얀색 의상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순수한 모습의 자태와 표정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또다른 컨셉트로는 어두운 색상의 의상으로 고혹적이면서도 도도함이 묻어나는 표정을 선보여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상반된 두 컨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박주미는 변함없는 아름다움까지 뽐내 원조 여신다운 면모를 한껏 발휘했다.
한편, 오랜 공백을 깨고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를 통해 컴백에 성공한 박주미는 결혼 후에도 당차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로운 '꽃줌마'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주미는 sidusHQ 온라인 매거진 'i(아이)' 2011년 1월호를 통해 '청초'와 '매혹', 상반된 두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주미는 천사를 연상시키는 듯한 하얀색 의상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순수한 모습의 자태와 표정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또다른 컨셉트로는 어두운 색상의 의상으로 고혹적이면서도 도도함이 묻어나는 표정을 선보여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상반된 두 컨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박주미는 변함없는 아름다움까지 뽐내 원조 여신다운 면모를 한껏 발휘했다.
한편, 오랜 공백을 깨고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를 통해 컴백에 성공한 박주미는 결혼 후에도 당차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로운 '꽃줌마'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