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42분 현재 코스닥지수 시초가는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뉴욕증시는 알코아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4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경계감과 포르투갈 국채발행을 앞두고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높아지며 투자심리를 위축, 혼조세로 마감했다.

현재 시총상위 종목에 매도우위의 종목이 다수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 정보기기, 통신장비, 유통, 오락문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다.

[자료제공=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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