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오스페이스 상한가… 헬스케어株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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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페이스가 헬스케어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11일 오전 9시4분 현재 바이오스페이스는 전날대비 440원(14.94%) 오른 3385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날 6% 넘게 올랐던 바이오세페이스는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저출산시대 고령화의 최대화두로 헬스케어주를 주목하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관련주로는 유비케어, 코오롱아이넷, 바이오스페이스, 인피니트헬스케어, 비트컴퓨터,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꼽았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인바디’로 잘 알려져 있는 체성분분석기 국내 1위, 글로벌 2위 업체다. U-웰니스(Wellness) 부문에서 성장이 기대되며 현재 교과부에서 추진중인 학생건강체력증진시스템(PAS)을 수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1일 오전 9시4분 현재 바이오스페이스는 전날대비 440원(14.94%) 오른 3385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전날 6% 넘게 올랐던 바이오세페이스는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저출산시대 고령화의 최대화두로 헬스케어주를 주목하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관련주로는 유비케어, 코오롱아이넷, 바이오스페이스, 인피니트헬스케어, 비트컴퓨터, 삼성전자, LG전자 등을 꼽았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인바디’로 잘 알려져 있는 체성분분석기 국내 1위, 글로벌 2위 업체다. U-웰니스(Wellness) 부문에서 성장이 기대되며 현재 교과부에서 추진중인 학생건강체력증진시스템(PAS)을 수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