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본준, "고객이 최우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고객이 최우선이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미리 생각하고, 빠르게 준비해서, 독하게 실행하자"고 역설했다.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정책발표회'에 전문점 사장, 하이프라자 지점장 등 1000여 명을 초청한 자리에서다.
구 부회장은 또 고객 최우선, 인적자원(판매사원) 역량 강화, 지점 경쟁력 강화 등을 말하며 1등 LG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구 부회장은 "올해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자"고 말했다.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전무도 올해 중점추진과제를 각 제품별·매장별 이기는 전략 수립 및 실행, 판매사원 역량 강화, 고객 눈높이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으로 정하고 집요한 승부근성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구 부회장은 또 고객 최우선, 인적자원(판매사원) 역량 강화, 지점 경쟁력 강화 등을 말하며 1등 LG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구 부회장은 "올해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자"고 말했다.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전무도 올해 중점추진과제를 각 제품별·매장별 이기는 전략 수립 및 실행, 판매사원 역량 강화, 고객 눈높이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으로 정하고 집요한 승부근성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