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규만 감독 "박용우는 시나리오를 물어뜯는 배우" 입력2011.01.11 12:41 수정2011.01.11 12: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서울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아이들'(감독 이규만, 제작 ㈜누리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이규만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박용우, 류승룡,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아이들'은 1991년 전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재구성한 작품으로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겜3'말고 또 있다…믿고보는 시리즈부터 나영석 PD까지 [종합] "단연 역대 최고 라인업입니다."넷플릭스가 올해 라인업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에서 한국에서 제... 2 'BTS 성공 주역' 3인 모였다…레토피아살롱, 보이그룹 제작 그룹 방탄소년단을 성공으로 이끈 하이브 출신 핵심 멤버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레토피아살롱(RETOPIA SALON)은 4일 하이브 출신 방우정 대표를 필두로 김수린 CCO(Chief Creative Officer... 3 "매주 1작품은 韓 작품"…넷플릭스가 한국을 사랑한 이유 강성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가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전했다.강 VP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에서 "한국 콘텐츠는 지난해 52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