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 다우-미쓰이서 782억 염소설비 공사수주 입력2011.01.11 14:29 수정2011.01.11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엔지니어링은 11일 다우 케미칼과 미쓰이 물산의 합작회사인 다우-미쓰이 클로르 알카리로부터 782억원 규모의 염소 및 가성소다 생산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 하락에 알파벳 '어닝 쇼크' 이겨내고 상승 마감[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놓은 여파로 하락하다가, 국채금리가 떨어지자 상승전환해 마감했다.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 2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동학개미들, 돈 싸들고 떠났다 지난해 국내 투자자들이 국장을 탈출해 미국 주식에 투자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증권사들의 국내 주식 거래 규모는 줄어든 반면, 해외주식 거래 규모는 많이 늘어났다는 평이다.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 3 [마켓PRO] '체면 구긴 데뷔전' LG CNS, 공모가 밑돌아…매출구조·오버행 우려 부각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상장 첫날 10%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