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11일 다우 케미칼과 미쓰이 물산의 합작회사인 다우-미쓰이 클로르 알카리로부터 782억원 규모의 염소 및 가성소다 생산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