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업체인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가 오는 16일까지 서울 안국동 갤러리 아트링크에서 김영석 효재 등 국내 한복디자이너 6인과 협업한 작품으로 전시회를 연다. 한 모델이 수십만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한 한복 의상과 토끼 조각상,클러치 가방 등을 선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