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사협의회가 3월에 집중된 12월 결산법인 정기주총을 앞두고 사외이사 후보자 추가 등록을 받는 등 상장사들의 후보추천 요청을 적극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장사협의회 사외이사 인력뱅크에는 현직 사외이사와 전·현직 경영인과 교수, 회계사, 변호사 등 791명의 전문인력이 자격기준에 따라 등록돼 있고, 현재 51개 상장법인에서 사외이사로 선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