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파로마TDS, 자연을 담은 가구 제작 '53년 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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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마TDS(대표 허성판 · 사진)는 올해 창립 53주년을 맞았다. 이 회사는 과거 전통 재래산업에서 시작해 현재 디자인산업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뤄가고 있다. 파로마가구는 1958년부터 국내 시장에서 가구산업 분야를 개척했으며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파로마가구가 추구하는 철학은 '가구에 자연을 담습니다'로 대표될 수 있다. 즉 인간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회사의 이익은 제품의 경쟁력으로부터 나온다'는 모토하에 친환경 가구 기획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제품에서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 다양한 친환경 물질이 나오게 해 소비자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친환경자재를 사용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에는 친자연주의를 표방한 광고를 제작, '원래도 자연이었고 지금도 자연이며 앞으로도 자연일 것이다. 가구속에 자연이 있다'는 내용으로 홍보하고 있다.
파로마가구 성장의 기반에는 고객 우선주의가 깔려 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곧!생명'이라는 슬로건으로 디자인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 고객 우선주의 경영을 통해 'A/S발생건수 0%'를 목표로 정확하고 꼼꼼한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고객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와 고객불만 최소화,고객과의 연결 강화 등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했다. 고객을 직접적으로 상대하는 직원이 만족하고 행복해야 더 나은 서비스와 감동을 이끌 수 있다는 취지로 사내 웃음바이러스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웃음이 넘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하루에 세 번 이상 옆사람과 '웃음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스타들과 연계해 판매금의 일부를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고객감동 경영대상 생활가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행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파로마가구가 추구하는 철학은 '가구에 자연을 담습니다'로 대표될 수 있다. 즉 인간을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회사의 이익은 제품의 경쟁력으로부터 나온다'는 모토하에 친환경 가구 기획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제품에서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 다양한 친환경 물질이 나오게 해 소비자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친환경자재를 사용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에는 친자연주의를 표방한 광고를 제작, '원래도 자연이었고 지금도 자연이며 앞으로도 자연일 것이다. 가구속에 자연이 있다'는 내용으로 홍보하고 있다.
파로마가구 성장의 기반에는 고객 우선주의가 깔려 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곧!생명'이라는 슬로건으로 디자인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 고객 우선주의 경영을 통해 'A/S발생건수 0%'를 목표로 정확하고 꼼꼼한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고객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와 고객불만 최소화,고객과의 연결 강화 등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했다. 고객을 직접적으로 상대하는 직원이 만족하고 행복해야 더 나은 서비스와 감동을 이끌 수 있다는 취지로 사내 웃음바이러스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웃음이 넘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임직원이 하루에 세 번 이상 옆사람과 '웃음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스타들과 연계해 판매금의 일부를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고객감동 경영대상 생활가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행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