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 여성질환 진료ㆍ분만 건수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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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이사장 이재곤 · 사진)은 1963년 국내 최초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했다. 현재 여성질환 진료 실적 및 출산분만 건수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오고 있다.
제일병원은 그동안 수많은 의료서비스 기록을 세워왔다. 1963년 선천성 장폐쇄증 신생아 수술 성공을 시작으로 △1974년 국내 최초 산부인과 영역 초음파 진단법 도입 △1986년 민간병원 최초 시험관아기 임신 성공 △1988년 국내 최초 부인과 레이저 복강경 수술 성공 △1988년 동양 최초 동결수정란 이용 시험관아기 임신 성공 △국내 최초 여성암센터 건립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병원 관계자는 "각종 '최초'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제일병원은 대한민국 여성의학 발전의 선구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일병원은 산부인과 전문의료진을 50여명 보유하고 있다. 이는 동양 최대 규모로 꼽히는 수준이다. 이 밖에 대한병원협회 발표 기준으로 산부인과 진료 및 입원 실적 분야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분만 건수는 연간 8000여건으로 전국 1위다. 또 국내 최초 여성암센터를 중심으로 자궁암과 유방암 등 여성암 수술실적 및 검사실적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위치를 굳혔다는 게 의료계 평가다.
제일병원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은 단순한 산부인과적 서비스에서 벗어나 내과 외과 소아과 등 유관 진료과와의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데 차별점이 있다. 즉 임신,출산,불임치료,종양치료,갱년기 질환까지 연령대별로 발생될 수 있는 여성만의 질환을 전문화해 토털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제일병원은 그동안 수많은 의료서비스 기록을 세워왔다. 1963년 선천성 장폐쇄증 신생아 수술 성공을 시작으로 △1974년 국내 최초 산부인과 영역 초음파 진단법 도입 △1986년 민간병원 최초 시험관아기 임신 성공 △1988년 국내 최초 부인과 레이저 복강경 수술 성공 △1988년 동양 최초 동결수정란 이용 시험관아기 임신 성공 △국내 최초 여성암센터 건립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병원 관계자는 "각종 '최초'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제일병원은 대한민국 여성의학 발전의 선구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일병원은 산부인과 전문의료진을 50여명 보유하고 있다. 이는 동양 최대 규모로 꼽히는 수준이다. 이 밖에 대한병원협회 발표 기준으로 산부인과 진료 및 입원 실적 분야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분만 건수는 연간 8000여건으로 전국 1위다. 또 국내 최초 여성암센터를 중심으로 자궁암과 유방암 등 여성암 수술실적 및 검사실적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위치를 굳혔다는 게 의료계 평가다.
제일병원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은 단순한 산부인과적 서비스에서 벗어나 내과 외과 소아과 등 유관 진료과와의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데 차별점이 있다. 즉 임신,출산,불임치료,종양치료,갱년기 질환까지 연령대별로 발생될 수 있는 여성만의 질환을 전문화해 토털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