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현대증권, 다양한 SNS채널 개설…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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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대표 최경수 · 사진)이 지난해 출시한 '자산관리의 정답을 만나다 QnA' 브랜드는 고객의 투자조건에 대해 미리 고민한 후 정확하게 진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 탁월한 투자전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 컨설팅을 하겠다는 계획을 반영했다.
이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고객감동경영을 위해선 먼저 회사 내부의 변화가 필요했다고 판단했다. 현장과 고객 접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 원칙하에 2009년부터 직원 역량 프로그램인 'BEST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전문성 강화 및 영업마인드 변화에 대한 교육을 집중 실시했다. 빠른 고객 응대를 위해 고객응대 매뉴얼을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직원 개인별로 열람이 쉽도록 개선했다. 'CS 스타를 찾아서'라는 지점 순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서비스 개선 및 칭찬과 격려 전파 교육으로 직원들의 의욕을 고취시켰다.
지난해 4월 스마트폰 주식매매 서비스 오픈과 함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서비스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또 고객 감동을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믿음 존중 공정 재미 자부심 등 5개 차원으로 구성된 GWP(Great Work Place) 지수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 이탈 · 기존고객 등으로 고객을 세분화해 설문조사를 실시,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정확히 이해한 후 경영에 반영코자 했다.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서기 위한 이 같은 노력의 결과는 고객감동으로 이어졌다. 현대증권은 5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했고,대한민국 신뢰기업 증권부문 2년 연속선정,커뮤니케이션 부문 3관왕(2010년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증권부문대상,모바일 대상,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증권 고객마케팅본부장인 장두일 상무는 "올해도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브랜드 출시를 앞두고 고객감동경영을 위해선 먼저 회사 내부의 변화가 필요했다고 판단했다. 현장과 고객 접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 원칙하에 2009년부터 직원 역량 프로그램인 'BEST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전문성 강화 및 영업마인드 변화에 대한 교육을 집중 실시했다. 빠른 고객 응대를 위해 고객응대 매뉴얼을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직원 개인별로 열람이 쉽도록 개선했다. 'CS 스타를 찾아서'라는 지점 순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서비스 개선 및 칭찬과 격려 전파 교육으로 직원들의 의욕을 고취시켰다.
지난해 4월 스마트폰 주식매매 서비스 오픈과 함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서비스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또 고객 감동을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믿음 존중 공정 재미 자부심 등 5개 차원으로 구성된 GWP(Great Work Place) 지수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 이탈 · 기존고객 등으로 고객을 세분화해 설문조사를 실시,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정확히 이해한 후 경영에 반영코자 했다.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서기 위한 이 같은 노력의 결과는 고객감동으로 이어졌다. 현대증권은 5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했고,대한민국 신뢰기업 증권부문 2년 연속선정,커뮤니케이션 부문 3관왕(2010년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증권부문대상,모바일 대상,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증권 고객마케팅본부장인 장두일 상무는 "올해도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