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소속사 계약, 결정된 것 없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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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출신 존박이 소속사 계약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존박은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외 다수의 대형 소속사와 계약설이 있었지만 김동률, 이적, 김진표 등이 소속된 뮤직팜과의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난 11일 존박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소속사 결정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존박은 지난 7일 트위터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다"라고 말해 소속사를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