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테마펀드 목표수익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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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현대증권의 목표전환형 테마펀드 1호인 ‘현대중국으로뻗어나가는대한민국타겟플러스’가 출시 132일만에 16%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고 채권형으로 전환됐다.작년 9월30일 100억원 규모로 설정된 이 펀드는 중국 소비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 증권사는 같은 목표수익률로 목표전환형 펀드 2호(작년 10월)와 3호(12월)를 잇따라 출시했으며,현재 수익률은 2호가 13.2%,3호는 5.8%다.내달중 4호 테마펀드도 판매할 예정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