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김사랑이 벌집모양 의상 일명 '꿀벌옷'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본 컨닝중 ㅎㅎ'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대본을 보는 모습으로 벌집을 연상케 하는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컨닝 안 하실것 같은데..힛 연기 너무 잘 하시자나요" "어머 몸매 정말 최고세요"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이군요" "예쁘고 우아하신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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