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중공업(화력 및 해수담수화 등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해 지난해 12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수주를 기록하며 시장에 지배적 위치를 굳힐 전망. 2011년 글로벌 PF(프로젝트파이낸싱) 회복과 함께 세계 각국 정부의 발전부문 예산이 확대됨에 따라 동사의 양호한 수주가 예상. 두산엔진 상장, 두산건설과 두산메카텍의 합병 등으로 계열사 간 지분정리 완료됐으며 계열회사의 실적호조로 인해 동사의 가치가 재부각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LG(펀더멘털(기초체력)은 변화는 없으나 단기적인 외국인과 기관 수급 악화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동양강철(4분기 최대 실적 기대 및 LCD(액정표시장치) 출하량 증가에 따른 매출 추이 개선 기대)

-고려아연(신규설비 증설 효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외형 성장 기대.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비철금속 가격의 지속적 상승 예상)

-LIG에이디피(LG디스플레이의 파주 P9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모멘텀(동력) 기대. 중국 및 대만 업체의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예상)

<추천 제외종목>
-오미디어홀딩스(수익실현 차원(절대수익률 +14.68%)에서 편입 제외. CJ그룹의 미디어 회사 합병 시너지 기대로 긍정적인 관점 유지함. 차후 적절한 시점에 재 편입을 검토할 예정)

-대한통운(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4분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확대 및 M&A(인수합병)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되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LG상사(종목 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자원 개발 부문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할 예정)

◆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유진테크(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소자 업체간 경쟁적인 미세공정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 기대. 2011년에도 삼성전자 신규라인 발주 본격화, 하이닉스의 낸드 Capa(생산설비능력) 확대 등으로 실적 모멘텀 지속)

◆현대증권

<추천 제외종목>
-LG전자(수익률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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